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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3일차-나는 원래 비흡연자다 체면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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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3일차-나는 원래 비흡연자다 체면을 건다.

 

자꾸생각이들기때문에

나는 원래 흡연을 하지않던 사람이다.

라고 체면을 걸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흡연시에 그 거지같은 맛을 기억한다.

 

 

금연을 결심하고 나면

흡연당시를 회상하게 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저는 언제부터인가 역겨움이 느껴집니다.

평금에 가까워 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심리상태

 

 

부끄럽지만 한번의 금연실패 경험 덕에

여유롭게 금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m 짜리 패치로 비교적 편한한 금연이 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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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변화

 

 

담배때문인지 재 금연을 결심하고 바로 등쪽에 담이 왔습니다.

그것외에는 아주 좋습니다.

3일차지만 아침의 상쾌함!!

너무 좋습니다.

변비가 살짝 오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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